개원 19년차 피부과. 주변 경쟁 피부과는 약 9곳으로 늘었고, 가격 경쟁도 심해졌습니다.
여러 대행사를 거치며 홈페이지, 블로그 상위노출, SNS 등 중소 피부과에서 흔히 하는 마케팅을 대부분 경험했습니다. 의료광고 규정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대행사의 작업으로 블로그를 두 번 다시 구매·구축했고, SNS 게시물을 전부 삭제한 경험도 있었습니다.
약 1년간 월 300만 원 이상을 마케팅에 썼습니다. 플레이스와 블로그 노출은 이미 잘 되고 있었지만, 문의는 가격과 시술에 집중됐습니다. 밖에서 보이는 병원의 설명도 경쟁 병원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.
프로젝트 직전 3개월의 신규환자는 57명 → 50명 → 36명으로 줄고 있었습니다. 월평균은 47.7명, 약 48명이었습니다.